(사)장문화협회 2025 국회토론회 - 전통 장(醬), 문화에서 新산업으로 - ‘식품공전 장류’ 개편 방향과 한국 장류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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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5-10-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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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 유형 통합안 사실상 폐기식약처, 현장 수용성 고려 합리적 개편안 마련

한국의 전통 장()은 오랜 역사와 함께 우리 민족의 식생활을 지탱해온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제 장은 단순한 발효식품을 넘어,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아우르는 글로벌 K-푸드의 핵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전통 장(), 문화에서 산업으로 식품공전 장류개편 방향과 한국 장류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국회에서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일시 : 102() 900~1230

장소 : 국회 의원회관 2층 제4간담회의실

주최 : 송옥주 국회의원, 임미애 국회의원, 식품저널, ()장문화협회()한국장류기술연구회

주관 : ()장문화협회

후원 : ()한국콩연구회,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로컬푸드운동본부()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식품저널기사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387


전통 장. 문화에서 신산업으로 -'식품공전 장류' 개편 방향과 한국 장류의 발전 방안- 국회 토론회 


식품저널 TV. 국회서 실시간 중계 


https://youtube.com/live/YkChCVTSjyI





 

장류 유형 통합안 사실상 폐기식약처, 현장 수용성 고려 합리적 개편안 마련

기자명나명옥 기자

입력 2025.10.02 16:45

수정 2025.10.0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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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공전 장류 개편 방향ㆍ발전 방안 국회 토론회서 식약처 문귀임 과장 밝혀

2일 식품저널, 송옥주ㆍ임미애 의원, 장문화협회ㆍ장류기술연구회 공동 주최 토론회 개최

전통 장, 문화에서 신산업으로 - 식품공전 장류 개편 방향과 한국 장류의 발전 방안국회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건우 기자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하고 있는 식품공전 개정 작업에서 장류의 식품유형 통합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문귀임 식약처 식품기준과장은 현장의 수용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혀, 당초 유형 통합 논의를 위한 초안은 사실상 폐기된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 문귀임 식품기준과장은 2일 식품저널이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국회 송옥주ㆍ임미애 의원, 장문화협회, 한국장류기술연구회와 공동 주최로 개최한 식품공전 장류 개편 방향관련 토론회에서 간장 등 일부 유형은 업계 간 이견이 있어 상당한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문 과장은 식품유형의 명칭은 식품의 안전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나, 일부 유형의 경우 명칭 변경 시 소비자의 인식이 달라질 수 있는 점 등으로 인해 업계 간 이견과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켜 가면서까지 행정의 효율성을 갖겠다는 생각은 전혀없다, “현장의 수용성을 충분히 고려해 합리적으로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옥주 의원

임미애 의원

전통 장, 문화에서 신산업으로 - 식품공전 장류 개편 방향과 한국 장류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식약처가 추진 중인 식품공전 장류 분류체계 개편안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한국 전통 장류의 정체성과 산업적 가치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개회 인사에서 전통 메주와 장류는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고유 자산이라며, 식약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이 제안한 통합 분류안에 유감을 표하며, 이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송 의원은 성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만드는 방식과 기원이 다른 장류를 일원화하는 것은 행정편의주의라고 지적하며, “시민사회와 함께 전통 장류의 올바른 분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임미애 의원은지난 해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언급하며, “마트에서 판매되는 산업화된 장과 우리 기억 속 전통 장은 본질적으로 다르다면서, “문화는 말과 행동, 습관이 일치할 때 이어지며, 장류의 명칭과 지위를 되찾는 것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식약처 문귀임 식품기준과장

장문화협회 강순아 회장은 장 담그기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기쁨이자 책임이라며, “전통 장류의 과학적 안전성과 문화적 정통성을 입증할 수 있는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장류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개정안에 명확한 근거와 명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식품저널 강대일 발행인은 토론은 단순한 주장과 반박을 넘어, 더 나은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라며, “언론은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회에서는 정혜경 호서대 명예교수가 인류무형문화유산 장 담그기(Jang-Making)의 확장성박건영 부산대 명예교수가 발효 간장과 산분해 간장의 대장암 억제 효과장대자 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이 글로벌 K-장류를 위한 식품 기준 및 규격 조건에 대해 발표하며 장류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강대일 식품저널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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