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사단법인 장문화협회”

Korean Jang and Culture Association, KJCA 사단법인

장문화협회(대표 박건영)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12월 14일자로 사단법인(제873호) 설립허가를 받았다. 장문화협회는 장의 역사와 문화를 재해석해 유기적으로 융합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 및 농촌의 전통장 생산자를 지원하며, 소비자의 건강한 식생활 실현을 위해 전통장과 장문화를 융복합화함으로써 장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위해 설립되었다.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인문학적 철학적 접근으로 장문화를 정립할 것이며, 아플라톡신 예방을 위한 과학적 접근 및 컨설팅과 기업애로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장맛지도 확립을 위한 왕가, 종갓집 등 전통장의 조사를 진행하여 장독대로 대변되는 문화를 창달 할 것이다.
협회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을 수행한다.

1. 전통장의 (예비)기능보유자의 조사·발굴을 통한 전통식문화 계승·발전 촉진
2. 전통장산업의 발전을 위한 학술정보 및 홍보자료 발간 사업
3. 농업과 전통장의 유기적 연구개발과 기술교류 및 이전, 정책개발 용역
4. 전통장의 산업화를 위한 규격화 및 품질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
5. 전통장의 교육훈련 및 수료, 자격증제 실시
6. 학교와 단체 등에 대한 전통장의 보급 및 확산
7. 전통장과 장문화의 육성교육을 위한 아카데미, 장문화연구소 등의 설치 및 운영
8. 전통장과 장문화를 위한 심포지엄, 토론회, 전시회 개최 및 생산 및 소비 확산
9. 전통장과 장문화의 융복합적인 발전을 위한 생산자, 소비자, 연구자간의 연대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10. 그 밖에 법인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

북극성 할아버지 날 낳으시고 북두칠성 할머니 날 기르실제
해인의 젓줄이 젓갈이 되고
한반도 북녁땅에 콩이 새록새록 돋아나
소금물을 만나 옹기속에서 사랑을 나눈 두장이 되는 것은
생명의 강이 되고 생명의 피이음의 역사가 되는
이 얼마나 상서로운 일입니까
그 역사의 물줄기에 오늘 한반도 서울땅에서
사단법인 장문화협회를 만들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바다에서 발원한 생명체의 태곳적 먹이가 바닷물이고
그 핵심요체가 소금물이고 그 소금물을 진화시켜온 열매가
바닷가에서는 젓갈이요 뭍에서는 장으로 태어난 것이지요.
그러하기에 오늘 이 자리에서 사단법인 장문화협회의 결성은
우리의 장과 장문화를 더욱 잘 만들어가고 연구해가며
정립시켜가는 이정표가 되는 일입니다.
그것이 우리 생명의 피를 만드는 어머니의 젓과 같이
나와 우리집과 이웃과 나라의 젓을 만들어 가는
대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에 삼가 오늘 이 자리에 같이한 모든 분들과 함께
이 뜻을 같이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가슴에 새기며
본회의 창립을 선언합니다.

2021년 5월26일
사단법인 장문화협회 일동